'돌싱글즈' 최준호, 배수진 선택포기 비난에 "현실 고려안할수 없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7 13:57


'돌싱글즈' 최준호가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직접적인 심경을 고백했다.

최준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최준호입니다"라며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최준호는 "일단 이 게시물에 썼던 글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의 선택으로 인해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며 "'돌싱글즈'를 통해 참 많은 부분을 배우고 생각하고 느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준호는 "아이 양육에 있어서나 사람을 만나는 부분이나 생각하고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음을 느꼈습니다"라며 "동갑인 아이들. 현실적인 문제와 상황 등등 여러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최준호는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격려 그리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좋질 않네요"라며 "마지막으로 '돌싱글즈' 끝까지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방송관계자 및 mc분들 그리고 어렵게 용기내어 출연한 일반출연진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전파를 탄 MBN '돌싱글즈'에서는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아영, 추성연은 커플이 됐고, 배수진과 최준호, 박효정과 김재열은 커플 결성에 실패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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