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퍼플키스, 호러 분위기에 키치 감성 추가 '좀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7 15:15

박상우 기자
'퍼플키스'

'퍼플키스'

 
퍼플키스(PURPLE KISS)가 개성 강한 '테마돌'로 돌아온다.
 
8일 퍼플키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Zombie'(좀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멤버들이 직접 좀비로 변신해 '테마돌'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좀비'는 어그레시브한 베이스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과 익살스러운 가사가 포인트이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쫓고 쫓기는 관계를 마치 좀비가 술래잡기를 하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퍼포먼스에도 좀비의 몸짓을 연상케 하는 안무가 포함됐다. 절도 넘치는 동작으로 파워풀한 매력은 물론 섬세한 손 제스처를 통해 퍼플키스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 준다. 
 
퍼플키스는 좀비가 가진 통념을 깨고, 호러 콘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더해 퍼플키스만의 새로운 좀비 장르를 개척한다. 다양한 콘셉트로 구역이 나뉜 테마파크처럼 앞으로도 한계 없는 퍼플키스의 매력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 'HIDE & SEEK'는 퍼플키스가 거짓 없는 본 모습을 발견해 나가는 순수한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퍼플키스는 차가운 현대 사회 속 '본능이 이끄는 대로 솔직하게 행동하고 사랑하자'는 하이틴적인 성장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곱 멤버 모두 앨범 작업에 참여해 유니크한 색을 담았다. '새벽 2시 (2am)'는 멤버 전원이 가사를 썼고, 나고은과 채인, 도시는 작곡진에도 이름을 올렸다. 멤버 채인의 자작곡 'So WhY'가 수록된 데 이어 멤버 유키가 전곡 노랫말 작업에 참여하는 등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 줄 전망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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