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가을 맞아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 10일 첫 방송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8 20:31



복지TV(사장 김선우)가 가을을 맞이해 준비한 교양 프로그램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四人四色)'이 오는 10일(금)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은 각 분야의 전통문화 예술인들이 바라보는 '연결'과 '잇는다'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즉 계승 발전이란 어떤 것인지 참뜻을 알게 하는 안성맞춤의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통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시도 '통통통 튀는 산조'도 방송된다. 기존의 프로그램 방식이 아닌 '통통통' 튀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6개월간 여러가지를 구성했다.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과 ‘통통통 튀는 산조’의 MC는 현 안성경서남잡가 조수교육조교, 국악신문사 한국음악전문 기자인 전미선, GDNTV 아나운서 황성규가 맡는다.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은 총 4편으로 나누어 제작된다. 첫째 주 방송은 톡톡 튀는 토크 쇼 형태로 진행되며, 둘째 주는 젊은 전통문화예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셋째 주는 차세대 명인명창 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마지막 주는 국악가요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첫째 주 토크쇼가 잘 진행되면 '통통통 튀는 산조-초산 산(酸), 잡을 조(操)', 즉 ‘상큼함을 잡는다’라는 의미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방송 초기여서, 프로그램 순서가 바뀌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복지TV 김선우 사장은 "소리통, 웃음통, 소식통을 의미하는 '통통통' 튀는 진행자들의 입담과 재담으로 구성하였으나 기나긴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취재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비대면 녹화 방식으로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으로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가을 밤 우리 전통문화 예술계와 전통예술 마니아층에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우 사장은 "전통문화 예술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약간의 시행착오가 생길 수도 있지만, 제작팀, 출연진들이 상호 협조하여 최상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향기가 있는 음악 사인사색’ 방송은  KT올레TV ch.219, LG ch.255, SK ch.293, SkyLife ch.188, CMB ch.144,166, 지역유선방송 ch.99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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