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절대 듀엣 하지 않으려 했는데"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9 17:05

황지영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9일 오후 서울 목동SBS 방송국에서 열리는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DJ로 참석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2.09.09

가수 현아와 던이 9일 오후 서울 목동SBS 방송국에서 열리는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DJ로 참석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2.09.09

현아(HyunA)와 던(DAWN)이 환상의 듀엣 파트너로 출격한다.

 
현아&던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G PONG'(핑퐁) 활동을 시작한다. 발매에 앞선 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정말 감회가 남다르다"며 의미를 강조했다.
 
던은 "발매까지 1년이 걸렸다. 곡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현아가 비주얼 디렉팅 하는 과정도 오래 했다. 수정도 거쳐서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나오느라 오래 걸렸다. 나온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뜻깊은 앨범"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현아는 "회사 처음 들어올 때부터 '둘이 앨범을 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절대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절대라는 말이 무섭게 듀엣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또 "서로의 호흡을 잘 보여줄 수있는 앨범이다. 사랑에 있어서의 티키타카가 아닌 무대 위의 퍼포먼스, 일을 할 때의 호흡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현아&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PING PONG'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뭄바톤 댄스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담아냈다.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 오후 8시 네이버 NOW. '#OUTNOW'에 출연해 타이틀곡 'PING PONG'의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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