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열심히 퍼포먼스, 배틀이라고 생각할 정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9 17:18

황지영 기자
가수 현아&던이 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듀엣 앨범 ‘1+1=1’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가수 현아&던이 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듀엣 앨범 ‘1+1=1’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현아(HyunA)와 던(DAWN)이 강력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현아&던은 9일 첫 미니앨범 '1+1=1'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두 사람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음반으로 던은 앨범 전체 프로듀싱, 현아는 3곡의 작사·작곡과 비주얼 디렉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현아&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PING PONG'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뭄바톤 댄스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담아냈다.
 
던은 "노래는 사실 가사도 재미있고 노래의 흐름도 재미있다. 이 노래를 만들 때 만국공통어가 춤이라 생각해서 다같이 춤을 출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작업 과정을 전했다. 이어 "이국적 사운드가 들어있으니 그런 요소들에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리스닝 포인트를 짚었다.
 
현아는 "눈을 깜빡이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퍼포먼스를 했다. 뮤직비디오에 동산이 나오는 데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다 했다. 던과 현이 함께 나왔으니 춤을 춰야 하지 않겠나. 몸이 부서질 정도로 춤을 췄다. 던의 매력이 이번 뮤직비디오에 색다르게 담겼다. 던의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을 정도"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 "퍼포먼스 배틀하는 느낌이 들 정도"라는 현아의 말에 던은 "아니다. 교감하는 기분이었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 오후 8시 네이버 NOW. '#OUTNOW'에 출연해 타이틀곡 'PING PONG'의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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