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붉은 조명 아래 강렬한 가죽 착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9 21:33

황지영 기자
JYP

JYP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강렬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Young K는 지난 6일 미니 1집 'Eternal'(이터널)과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했다. 그는 다채로운 일곱 곡으로 가득 채운 신보를 통해 가을의 초입에서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신곡 '끝까지 안아 줄게' 뮤비는 도시가 화염으로 뒤덮이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노래하는 Young K의 모습을 담았다. 뮤비 현장에서 포착한 그는 자욱한 먼지로 가득한 벙커에서 멈추지 않을 희망의 메시지를 외치고 있다. 긴박한 외부 환경을 직감한 듯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뮤비 속 스토리로 이끌었고, 밴드 퍼포먼스 장면에서는 '모든 게 부서진대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겠다'는 굳은 다짐을 드러내 보였다.
 
Young K는 데뷔 6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과 타이틀곡으로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타이틀곡 '끝까지 안아 줄게'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신보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음반은 발매 당일 오후 6시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가온차트의 리테일 앨범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날 오후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1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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