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돌풍 불어라…데브시스터즈, 일본 마케팅 총력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9 18:36

권오용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일본 바이럴 마케팅 모습.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일본 바이럴 마케팅 모습.

데브시스터즈는 일본에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일본 유명 소셜 플랫폼에서 쿠키런: 킹덤의 현지 바이럴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틱톡, 유튜브, 미러티브 등 소셜 채널에서 바이럴 챌린지와 인플루언서 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틱톡에서는 쿠키런: 킹덤 필터와 테마송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챌린지를 열었다.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기록했다.  
 
유튜브와 미러티브에서는 최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이 쿠키런: 킹덤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하는 콘텐트를 라이브로 스트리밍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는 물론 인스타그램, 라인, 야후 등 총 2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바이럴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광고를 집행할 계획이다.
 
쿠키런: 킹덤은 게임 속 세계관과 주요 쿠키를 소재로 활용한 웹툰 작품도 공개했다. 일본의 인기 작가 하노망가, 루이, 사케모토, 존슨 토모유키 등과 협업해 웹툰 플랫폼 간마와 일본 용감한 쿠키의 공식 트위터에서 네 개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4일부터는 대규모 옥외광고도 강화했다.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 하치코 광장에서 대형 전광판 다섯 면에 광고를 동시에 상영하고 도쿄 17개 지하철역에서 20개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지하철과 버스 내 영상 광고도 선보이고 도쿄의 유동인구를 직접 찾아가는 랩핑트럭 광고를 운영한다.
 
일본 대대적 마케팅 활동 초반부터는 일본 유명 배우 겸 모델 이케다 엘라이자를 기용해 제작된 TV 광고를 전국 40개 방송국에 방영했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앞으로도 전국적 관심과 매출 성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에 진출한 쿠키런: 킹덤은 현지 앱마켓 무료 인기 게임 순위에서 애플 2위, 구글 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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