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폴킴, 1억7000만 팔로어 보유 인플루언서가 뽑은 가을 가수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0 09:35

이현아 기자
사진=순이엔티 제공

사진=순이엔티 제공

가수 태연과 폴킴이 인플루언서가 선정한 남녀 가을가수로 뽑혔다.
 
뉴미디어 종합엔터사 순이엔티는 10일 공식채널에서 소속 인플루언서 대상 ‘가을 가수 BEST5’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1억7000만 팔로워를 지닌 소속 인플루언서 60인에 대한 설문결과 발표다. 대중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소셜 아이콘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을 대표 남녀가수’ 조명이라는 의미가 있다.
 
여자 가수로는 태연이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최근 싱글 ‘위켄드’(Weekend)에 이어 그룹 샤이니 키의 싱글 ‘헤이트 댓’(Hate that...)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연의 뒤를 이어 이하이, 선우정아, 옥상달빛, 정인이 순서대로 순위를 차지했다.
 
남자 가수에는 폴킴이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너를 만나’, ‘모든 날, 모든 순간’ 등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발라드 곡들로 유명한 폴킴은 리메이크 앨범 ‘Summer : re’를 발매했다. 폴킴의 뒤를 이어 성시경, 잔나비, 이문세, 적재가 차례로 순위를 차지했다.
 
순이엔티는 틱톡 공식 MCN이자 미디어 랩사로 활동 중이며 60여 명의 틱톡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전속으로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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