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KBS 1TV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프리젠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주지훈은 최근 '키스 더 유니버스' 프리젠터 녹화에 참여했다. 이 작품은 '치마고도' '누들로드' 등을 선보였던 KBS 대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다.
특히 주지훈이 다큐멘터리 프리젠터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 영상과 어우러진 그의 목소리가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키스 더 유니버스'는 3부작으로 꾸려진다. 10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