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강원-포항전 30라운드, 29일로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0 17:59

김효경 기자

ACL 원정 후 포항 선수단 코로나 검사 때문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나서는 포항 스틸러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나서는 포항 스틸러스.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2021 30라운드 강원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일이 18일에서 29일로 변경된다.
 
경기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강릉종합운동장, 오후 7시다. 세레소 오사카(일본)과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원정경기를 치르는 포항의 귀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일정을 고려한 결정이다.
 
포항은 15일 일본에서 세레소 오사카 원정 경기를 치르고 17일 귀국하여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임시격리시설에 머무르게 된다.
 
ACL 16강전은 단판으로 열린다. 일본 원정을 떠나는 대구(나고야 그램퍼스)와 포항은 귀국 후 2주 자가격리를 면제 받 대신 일주일 코호트 격리에 임한다.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는 홈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을 각각 상대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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