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평범한 유미, 리얼에 초점 맞춰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4 14:29

황소영 기자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이 리얼에 가장 가까운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상엽 감독, 배우 김고은, 안보현이 참석했다.  
 
김고은은 노잼의 굴레에 갇힌 평범한 직장인 유미를 연기한다. "자신의 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자존심을 부리지 않는다. 사랑 앞에서 최선을 다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에피소드 자체가 소소하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다. 특히 새벽에 출출이가 등장할 때 실제 내가 매일 겪는 일이라 더욱 공감됐다.(웃음)"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작들의 로맨스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현장에서 많이 사용했던 것 같다. 현실 공감 로맨스인데 개인적으로 사실에 가까운 표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중간중간 세포들의 말이 나오긴 하지만 가장 리얼에 가깝게 하고 싶다고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국내 드라마 처음으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된다. 17일 오후 10시 50분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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