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의사를 막아라'…피콕 오리지널 ‘닥터 데스’, 웨이브서 최초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5 10:01

김우중 기자
'닥터 데스' 스틸컷. 웨이브 제공

'닥터 데스' 스틸컷. 웨이브 제공

웨이브가 피콕의 ‘닥터데스(Dr. death)’를 국내 최초 공개한다. 닥터 데스는 미국 NBC 유니버설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 오리지널’ 시리즈다. 
 
드라마 ‘닥터 데스’, 여러 환자를 죽거나 장애인으로 만든 악명 높은 신경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던치의 실화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동명의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한다. 크리스토퍼 던치 박사의 일화는 ‘서프라이즈’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닥터 데스' 스틸컷. 웨이브 제공

'닥터 데스' 스틸컷. 웨이브 제공

극 중 던치 박사는 자신이 굉장히 뛰어난 의사라고 믿고 환자들에게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라고 자부하는 말과 당당한 태도와 달리 그는 자꾸 말도 안 되는 수술 결과를 내놓고 환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닥터 커비, 닥터 헨더슨은 이러한 던치 박사의 수술 결과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그의 환자들을 추적한다. 그들은 던치 박사의 여러 수술을 살펴보면서 그가 일부러 그러한 수술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에 닥터 커비와 닥터 헨더슨은 환자들을 보호하려 그의 의사 면허를 취소하려 고군분투한다.
 
조슈아 잭슨(Joshua Jackson)이 의심스러운 의사 던치 역할을 맡아 미심쩍은 표정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영화 ‘장미의 이름’으로 익숙한 크리스찬 슬레이터(Christian Slater)와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2번이나 수상한 알렉 볼드윈(Alec Baldwin)이 크리스토퍼 던치를 막으려 노력하는 ‘닥터 커비’와 ‘닥터 헨더슨’을 맡았다.
'닥터 데스' 스틸컷. 웨이브 제공

'닥터 데스' 스틸컷. 웨이브 제공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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