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가비, 유튜브서 남친 공개..."내가 자기 이미지 지켜줄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7 07:10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출연 댄서 가비의 과거 브이로그 영상이 화제다.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지난 4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에 'GABEELOG 가비 혼자 산다/랜선 집들이, 사업 준비, 남자친구, 힐댄스수업, 요즘 내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바 있는데 최근 '스우파' 인기에 힘입어 역주행 중이다.

해당 영상에서 가비는 거주 중인 집 공개를 비롯해 메이크업 과정, 요리하는 모습, 먹방, 일하는 장면 등 평범한 일상을 진솔하게 보여줬다. 또한 가비의 남자친구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는 얼굴은 나오지 않은 채 목소리로만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비는 남자친구에게 "내가 자기 이미지 지켜줄게. 어떤 이미지 원해?", "약간 미스터리 맨으로 (영상에) 나와 볼래?" 등 대화를 나눴다.

라치카 리더로서의 모습이 아닌 소탈한 인간 가비에 대한 영상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댓글 창에는 "언니 너무 좋아. 너무 웃겨ㅋㅋㅋ", "가비 언니 진짜 좋은 사람이야. 그게 다 티 난다고", "가비로그 자주 업로드해주세요...", "가비님 진짜 너무 매력 있으세요!!", "언니는 손 터는 것도 왜 이렇게 춤 같고 멋있어요?" 등의 피드백을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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