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하이클래스' 박세진 "첫 엄마연기 도전, 실신할 정도로 아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7 16:13

조연경 기자
배우 박세진이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tvN '하이클래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박세진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세진은 모델 출신다운 포토제닉한 포즈와 도회적인 표정연기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세진은 데뷔 2년 만에 영화 ‘미성년’에 이어 현재 방영 중에 있는 tvN ‘하이클래스’에서도 주연으로 참여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첫 엄마 연기 도전이라 중요한 감정 신을 앞두고는 실신할 정도로 몸이 아팠을 정도다"고 밝힌 박세진은 “목숨 바쳐 보호하고 싶은 자식이란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 엄마에게 조언을 많이 구했다"고 전했다. 
 
tvN ‘마우스’, 영화 ‘담보’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박소이가 극중 딸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소이가 연기에 대한 욕심도 열정도 많은 성격이다. 자기 촬영이 아닌 데도 감정을 아낌없이 쏟아내 준 덕분에 연기에 몰입을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이클래스’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조여정에 대해서는 “연기 힘이 워낙 강하셔서 같이 연기를 하다 보면 저절로 감정에 동화됐다”며 “촬영 초반 낯선 분위기에 혼자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먼저 살갑게 다가와 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어떤 역할이든 마음만 통하면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운 박세진의 행보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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