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선제적 코로나19 검사…19일 스케줄 스톱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9 08:37

황소영 기자
사진=마루기획 제공

사진=마루기획 제공

노라조(조빈, 원흠)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마루기획은 19일 "노라조가 15일 녹화를 진행한 SBS '좋은 아침'의 촬영 스태프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해당 스태프와 멤버들 간에 밀접 접촉은 없었던 걸로 파악되고 있지만 선제적 대응을 위해 18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부 스케줄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19일 오전 출연 예정이었던 '추석! 현대홈쇼핑과 노라조' 특집 방송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 노라조가 열심히 준비한 신곡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을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던 만큼 멤버 모두 아쉬움을 크게 느꼈다.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무대로 찾아오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많은 기대를 했을 팬분들께 걱정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활동 재개 일정은 검사 결과에 따라 다시 안내하겠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대홈쇼핑 측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TV홈쇼핑을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라조의 이색 공연을 준비한 만큼 아쉬움이 크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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