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노제(NO:ZE)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대중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했다.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에 소속 안무가 노제의 추석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노제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시작했다. 노제는 "벌써 2021년 추석이 다가왔다"라며 "올해 추석은 더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노제. 끝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해 보였다.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노제는 탄탄한 실력과 트렌디한 감각 등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