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추석 연휴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김유정은 핑크 컬러의 니트를 입고 풋풋한 이십대의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과 함께 김유정은 "즐거운, 즐거운♥︎"이라고 짤막한 코멘트로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