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상, 미모의 어머니와 훈훈한 듀엣 무대! "효도하겠다" 뭉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2 09:37



'아침마당' 5승 가수이자 '울산의 아들' 최상이 추석 연휴 어머니와 함께 훈훈한 무대를 꾸몄다.

최상과 그의 어머니 강인옥씨는 22일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특별 출연했다. 이날 무대는 추석 특집으로 '아침마당' 우승 가수들이 가족들과 함께 꾸미는 '나도 가수다' 코너로 진행됐다.

이에 최상과 강인옥씨는 생방송 무대에서 나훈아의 '홍시'를 정답게 불렀다. 배우 못지 않은 미모의 강인옥씨와 훈훈한 꽃미남 최상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감동적인 '모자 듀엣' 무대를 꾸몄고, 황기순과 김혜영 등 객석에서는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무대였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무대를 마친 뒤 강인옥씨는 "아들이 '아침마당'을 통해 매우 밝아졌다. 이런 큰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방송 출연 후, 제가 아들보다 더 스타가 된 것 같았다. 교회, 시장, 식당에서도 절 알아보시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다. 무엇보다 아들에게 팬카페도 생겼다. 저와 남편은 매일 팬카페에 들어가 글을 보면서 행복해한다. '도전! 꿈의 무대' 출연 후 우리 아들이 밝아지고 저도 몸이 많이 나아졌다.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상 역시 "사람들이 알아보는 횟수로는 어머니가 절 이기셨다. 매일 '오늘은 누가 알아보더라'면서 즐거워하신다. 또한 어머니가 앓고 계시던 쇼그랜증후군이 많이 나아졌다. 어머니 병이 나아지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저 또한 그동안 몸이 아파서 불효를 했는데 더욱 건강 관리하고 노래하는 모습 보여드리면서 효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최상은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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