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13연승 질주, 구단 최다 연승 기록에 바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5 08:51

이형석 기자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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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가 파죽의 13연승을 달렸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전날(24일)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김광현은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13연승을 기록, 1935년 작성한 구단 최다 14연승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 폴 골드슈미트의 결승 2점 홈런이 터졌다. 5회에는 호세 론돈과 타일러 오닐의 2점 홈런으로 6-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골드슈미트와 오닐은 각각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8-0까지 달아난 세인트루이스는 컵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이겼다.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84승 69패(승률 0.549)를 기록해 가을 야구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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