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감독 비디오 판독 항의 퇴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5 19:33

이형석 기자
류지현 LG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따른 판정에 관해 항의하다 퇴장 조치됐다.
 
류지현 감독은 25일 수원에서 열린 선두 KT와 원정 경기 0-0으로 맞선 8회 초 견제사 판정에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선두 타자 김민성이 상대 선발 고영표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LG는 곧바로 대주자 김용의를 투입했다. KT 고영표는 후속 타자 이재원과 승부에서 1루에 견제해 김용의를 아웃 처리했다.
 
그러자 류지현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하지만 원심은 번복되지 않았다.   
 
류지현 감독은 그라운드로 나와 어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상 비디오 판독 결정에 항의하면 자동 퇴장된다.
 
최수원 주심은 류지현 감독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퇴장을 명령했다. 올 시즌 리그 총 19번째, 감독으로는 6번째 퇴장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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