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시즌, 10월 30일 종료 예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6 11:55

박소영 기자
올 시즌 KBO리그 정규리그가 오는 10월 30일까지 치러진다.  
고척돔. 연합뉴스

고척돔.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KBO리그의 잔여 81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잔여 경기는 미편성 되었던 5경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우천순연 등으로 재편성이 필요한 76경기 등 총 81경기로 10월 9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다.
 
10월8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는 시즌 경기 취소 시 시행세칙에 의거한 경기일로 우선 편성된다. 이에 대한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 시에는 10월 9일 이후의 예비일,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 된다.
 
10월 9일부터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는 다음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우선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인 경우에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반면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동일 대진 싱글 경기 더블헤더,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 된다.
 
복수의 예비일이 편성되어 있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취소된 경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부터 우선 편성되며, 예비일 및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은 최대 9연전까지만 가능하다.
 
공휴일인 10월 9일 경기 시간은 8일이 이동일임을 고려하여 오후 5시로 변경됐다. 대체 공휴일인 10월 4일과 11일에 열리는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한편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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