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김주령 인스타 팔로어 50만 돌파 “나 한미녀야!”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8 13:11

이현아 기자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의 김주령이 불어난 SNS 팔로어에 깜짝 놀랐다.
 
김주령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공개 이후 부쩍 늘어난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로 인기를 실감 중이다. 김주령의 팔로어는 ‘오징어 게임’ 공개 전 400명대에 불과했지만, 현재 50만 명(28일 정오 기준)을 돌파했다. 중견 여배우가 하나의 작품만으로 이처럼 팔로어 수가 급증하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이들 팔로어의 다수는 해외 팬들이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해외 팬들이 김주령의 인친이 되기를 자처한 것이다.  
사진=김주령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주령 인스타그램 캡처

해외에서의 주목은 이뿐만 아니다. 해외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속 “나 한미녀야”의 그 김주령을 궁금해하는 해외 언론들이 소속사로 직접 연락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령의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팬 대비 해외 팬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김주령 배우 본인도 나날이 늘어나는 팔로어 수에 많이 놀라한다”면서 “외국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도 많아 글로벌 팬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령은 차기작으로 JTBC ‘공작도시’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 중에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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