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10월 29일부터 단독 공연 개최 '우리의 방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8 14:50

박상우 기자
'권진아'

'권진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2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연다.
 
28일 소속사 안테나는 "권진아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우리의 방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2년 만에 준비한 단독 공연인 만큼 가장 권진아 다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11월 개최한 첫 단독 공연 '나의 모양'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단독 공연은 올해 2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우리의 방식'과 동명이다. 직접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 미니앨범 '우리의 방식'에서 전곡을 자작곡으로 구성하며 가장 권진아 다운 음악을 들려주었던 만큼 권진아만의 진솔한 감정과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발표한 곡들은 물론 권진아의 독보적인 색깔이 묻어나는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관객들과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권진아는 2016년 데뷔 음반 '웃긴 밤'을 시작으로 최근 발표한 싱글 'KNOCK (With 박문치)'에 이르기까지 발라드부터 디스코 팝, R&B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스물다섯 해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권진아가 어떤 특별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시간을 가득 채울지 기대가 모인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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