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라이프샐러드, 미래형 건강식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8 15:46

협약식(정중앙에 김주수 군수, 왼편에 임탁 서의성농협장, 오른편에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

협약식(정중앙에 김주수 군수, 왼편에 임탁 서의성농협장, 오른편에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

 
9월 27일, 경북 의성군청에서 김주수 의성군수, 임 탁 서의성농협 이사장,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가 의성군의 농산물을 활용하여 미래형 건강식품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케어푸드 전문업체인 라이프샐러드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를 위하여 칼륨, 인, 당, 염분을 줄인 간편 케어푸드 ‘웰케어 L4’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제품의 주원료인 쌀을 서의성농협으로부터 공급을 받기로 했고 앞으로 쌀 외에도 마늘 등 의성군의 농산물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의 원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라이프샐러드 류왕보 대표는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당뇨와 신장병이 급격히 증대하여 연간 수십조의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고 유병자들의 식사 고충이 매우 크다. 작년에 중기벤처부의 사업에 선정이 돼 대학과 함께 당뇨와 신장병 환자들의 식단관리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는데 특히 인, 칼륨 등의 성분이 낮은 고급 국산 곡물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번 제휴를 통해 좋은 의성군의 일품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음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민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인해 국산 농산물의 소비가 줄어들어 바이오나 푸드테크 등의 새로운 영역의 판로 개척이 필요한데,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회사와 지역 농협이 협력하여 고부가가치의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며, 의성군은 이처럼 동반 성장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임탁 서의성농협장은 “일품쌀은 맛이 좋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고급쌀인데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케어푸드로 거듭나 더욱 많은 국민들에게 건강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반겼다.
 
라이프샐러드는 개인맞춤형 영양관리를 제공하는 케어푸드 전문기업이다.  ‘2020년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건강간편식 부문의 제품혁신 대상과 2021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제조)을 수상하였고, 소풍벤처스를 비롯한 VC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유망 푸드테크스타트업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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