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알고 보니 인성천재? "도덕-윤리 잘했다"....'우당탕탕 프렌즈2' 출격!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9 08:22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온앤오프 이션과 SF9재윤이 뭉친 웹예능 ‘우당탕탕 프렌즈2’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늘(29일) 오후 6시 U+아이돌Live에서 공개되는 ‘우당탕탕 프렌즈2’ 5회에서는 그리가 ‘공부의 신 신동그리’로 변신, 이션-재윤과 ‘학업 능력 레벨 업’에 도전한다.
 
이날 이션-재윤과 만난 그리는 “공부라면 다 잘했다. 올라운더인데 그 중에서도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도덕, 윤리를 잘 했다”며 ‘인성 천재’의 면모를 드러낸다. 재윤은 “연예인한테 인성이 아주 중요하다”라고 공감하면서 “저희 팀에 인성이라는 친구가 있다”고 깨알 멤버 소개를 한다. 재윤의 말에 그리는 “지방방송은 잠시 꺼 달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고, 이에 “진짜 선생님 같다”는 이션의 과몰입을 불러일으킨다.
 
그리는 “동네에서 한 시간에 200만원을 받는 스타강사”라며 “여러분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러면서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강조한다. 뜻밖의 이야기에 이션은 “사기 아냐?”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뒤이어, 이션과 재윤은 그리와 함께 인물, 언어, 듣기, 음악, 일반 등 다양한 영역의 미션에 도전한다. 속담 맞히기부터 상식 퀴즈, 핸드벨 연주 등 그리만의 특급 훈련이 숨 가쁘게 이어지고, 이션은 초중반 “포기”를 외치다가 급기야 안경까지 벗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몰입한다.
 
하지만 그리는 급격히 안색이 어두워지더니, “이제 다른 학생들을 돌봐주러 가야 한다”며 수업을 마무리하려 한다. 이션과 재윤은 “올 땐 맘대로 와도 갈 땐 맘대로 갈 수 없다”며 계속해 학업 의욕을 불태운다. 과연 이션과 재윤이 그리와 함께 우당탕탕 미션 도전으로 ‘학업 클리어’를 이뤄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당탕탕 프렌즈2’는 ‘아돌라스쿨’, ‘우당탕탕 프렌즈’를 통해 ‘찐친’이 된 온앤오프 이션과 SF9 재윤이 여러 분야에서 ‘레벨 업’을 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그리가 출연하는 ‘우당탕탕 프렌즈2’ 5회는 29일(오늘) 오후 6시 U+아이돌Live를 통해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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