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자막 실수, 제작진 "불편 끼쳐드려 죄송"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9 12:19

박상우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자막 실수 캡처 화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자막 실수 캡처 화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측이 자막 실수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29일 '스우파' 측은 "일부 자막으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본방송 이후 방송된 재방송 및 VOD에는 수정 완료됐다.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방송된 '스우파'에는 몇 차례의 자막 실수가 그대로 전파를 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됐다.
 
자막 실수는 주로 댄스 크루인 홀리뱅과 관련된 장면에서 나타났다. 이날 홀리뱅이 미션 리허설을 평가받는 장면에서 한 멤버의 이름이 제대로 표기되지 않고 '이름확인'이라는 자막이 떴다. 
 
또한 홀리뱅의 점수가 발표된 뒤에는 '점수표 1. 홀리뱅 281 2. 라치카 26.7'이라는 정체불명의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이외에도 홀리뱅의 최종점수가 281점임에도 282점으로 표기되는 등 잇단 자막 실수가 계속됐다.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잔혹한 스트릿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성 댄서들의 생존 경쟁을 다룬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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