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고민시 "내 삶이 변해도 나다운 것 지킬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29 13:01

조연경 기자
배우 고민시가 자신만의 색깔을 조금씩 더 드러내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시가 패션 매거진 지큐(GQ)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민시는 특유의 높은 패션 소화력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고민시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유와 건강, 이 두 가지만 충족되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서히 자유롭지 못한 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 그 안에서도 최대한 제 자유를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무언가 제 삶이 변한다고 해도 그 안에서 최대한 나다운 것을 지키려 한다”고 단언했다. 
 
차기작으로 선보이게 되는 tvN 드라마 ‘지리산’ 캐스팅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응복 감독님과 ‘스위트홈’ 막바지 촬영쯤이었는데 현장에서 갑자기 다음 작품을 물어보시더니 '하나 더 같이 할래?'라고 하셔서 바로 '너무 좋죠, 너무 감사하죠'라고 답했다"며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어떤 자극제가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또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마녀’에 대해 “상상도 못했는데 많은 분이 명희를 좋아해 주셔서 얼떨떨했다”며 “’이런 에피소드가 있어서 나는 명희를 만날 수 있었어, 은유를 만날 수 있었어’이런 소소한 과정이 좋다. 제 캐릭터에 애착이 더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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