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준비했다" 김수현X차승원 '어느날' 돈들인 값 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30 13:14

조연경 기자
공들이고 힘들였다. 
 
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이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공개될 첫 번째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김수현·차승원을 비롯해 김성규, 이설 등 배우들이 합류했고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도를 높인다. 이번 대본 리딩은 이명우 감독의 따뜻하면서도 야심 찬 첫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 역의 김수현,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으로 분한 차승원은 대본 리딩에서도 배우의 내공을 자랑하며 현장을 달궜다. 
 
또한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 역을 맡은 김성규, 갓 입사해 어딘가 어설픈 햇병아리 변호사이지만 휴머니즘으로 똘똘 뭉친 서수진 역의 이설은 당차면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어느 날’은 이명우 감독을 필두로 김수현·차승원·김성규·이설 등 연출과 연기의 달인들이 넘치는 패기로 작정하고 준비한 드라마”라며 “범죄 드라마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웰메이드 드라마로, 특별한 메시지를 선사할 '어느 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느 날’은 오는 11월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사진= 쿠팡플레이,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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