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윗디어' 장의수·이찬형, 대본 리딩부터 빛나는 케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30 17:21

조연경 기자
 
기대감이 샘솟는다.  

 
올 10월 공개 예정인 BL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 측은 30일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마이 스윗 디어’는 레스토랑 로라 다이닝의 신성한 주방을 침범한 천재 셰프 정우가 빈틈없는 완벽한 스타 셰프 도건을 무장해제 시키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7월 진행된 ‘마이 스윗 디어’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장의수, 이찬형, 조서후, 오승준 등 모든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배우들은 점점 더 캐릭터에 몰입하며 실전 같은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연출을 맡은 소준문 감독은 “오늘 배우분들이 다 처음으로 모였는데 비주얼들이 반짝반짝 빛나서 그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흡족함을 표했다. 
 
장의수는 자유분방한 천재 셰프 정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의수는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첫 촬영 나가고 나면 아마 더 가까워질 것 같다”고 첫 대본 리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찬형은 까칠하고 빈틈없는 스타 셰프 도건으로 변신한다. 첫 BL드라마에 도전하는 이찬형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도건에 빠져든 모습을 보였고, '셰프들의 섹시한 요리 솜씨 그리고 요리하는 모습'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장의수와 이찬형은 티격태격 케미부터 꽁냥꽁냥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로라킴 역의 조서후와 재훈 역의 오승준 등 신예 군단은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뽐낼 전망. 장의수, 이찬형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이 스윗 디어’는 세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빛나는 순간’, BL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유 메이크 미 댄스)’를 연출한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애의 참견’, ‘이제 만나러 갑니다’, ‘개그콘서트’ 등을 집필한 예능 출신 드라마 작가팀 오로라크루(장주연, 장미)가 집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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