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중국 거주 관중만…백신 미접종 선수 3주 격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30 09:20

박린 기자
베이징올림픽 엠블럼. [로이터=연합뉴스]

베이징올림픽 엠블럼. [로이터=연합뉴스]

 
내년 2월 열리는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3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원칙을 보고했다. 중국 본토에 거주하며 코로나19 방역 조건을 충족한 사람만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중국 도착 후 21일간 격리해야 한다. 모든 대회 참가자들은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훈련장과 경기장 등만 이동할 수 있다.  
 
도쿄올림픽은 사실상 무관중이었지만, 베이징올림픽은 유관중으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박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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