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예림이 12월 결혼한다, 신랑 누군가 했더니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1 08:29

개그맨 이경규와 딸 배우 이예림. [중앙포토, 이예림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경규와 딸 배우 이예림. [중앙포토, 이예림 인스타그램]

배우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 [이예림 인스타그램]

배우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 [이예림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경규가 딸인 배우 이예림이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경규는  30일 채널A '도시어부3'에 출연해 이예림이 오는  12월  11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수  KCM(본명 강창모)을 향해 "말 많이 하지 말고 노래만 딱 부르고 가라"고 축가를 부탁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덕화는 "주례는 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이예림·이덕화 세 사람은 모두 동국대 연극학과(옛 연극영화학과) 동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은 "스케줄 상 이예림 결혼식이 '도시어부' 촬영 날"이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결혼식 갔다가 바로 낚시를 하러 가겠다. 예림이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응수했다.

이경규의 인기에 힘입어  MBC  '양심냉장고' '전파견문록'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이예림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성인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시작으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의 드라마에서 감초 역활로 활약해왔다.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 2017년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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