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민호-김갑수 '우리 제법 다정하죠'
배우 김갑수와 가수 장민호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갓파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2일 KBS2를 통해 첫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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