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강호동 아들과 같은 골프장 다녀, 너무 잘 친다" 극찬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3 08:54



오윤아가 강호동의 아들 시후의 골프 실력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는 배우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제가 골프 잘 안 맞으면 조현재 씨처럼 약간 어두워지는 분위기가 있다. 골프 시작한 지는 12년 정도 됐는데 친한 언니가 같이 해보자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쳤다"라고 골프 입문기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때는 같이 칠만한 친구도 없었고 많이 치지도 않아서 거의 안 나갔더니 골프채가 10년 동안 거의 새것"이라고 덧붙였다. 옆에서 오윤아의 이야기를 듣던 김종국은 "지금 제대로 레슨을 받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오윤아는 "프로님과 아카데미 있는 골프장에 다닌다. 필드 레슨까지 할 수 있는 곳이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윤아는 "강호동 선배님 아들 시후도 거기서 하는데 한번 치는 걸 봤다. 거기 아이들이 있는데 정말 너무 잘 친다"며 특급 칭찬을 했다. 이에 양세찬도 "초등학생이 비거리가 240m더라"며 맞장구쳤다. 하지만 김종국은 "약간 반칙인 게 시후는 (덩치가) 고등학생이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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