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욕망의 이사 준비…서남용, 탁재훈 만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3 14:49

조연경 기자
새 보금자리가 필요한 이상민과 일자리가 필요한 서남용의 간절함이 터진다.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곧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에 처한 이상민이 김종국, 김준호와 함께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럭셔리 다이닝룸, 야외 테라스, 실내에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고급 저택부터 환상적인 마운틴뷰와 운동장 같은 거실이 인상적인 펜트하우스까지 방문해 모(母)벤져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분위기를 살피던 이상민은 김종국과 김준호에게 “돈을 모아서 우리가 같이 살 수도 있잖아?”라며 숨겨둔 동거 욕망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같이 살면 좋은 점들을 열거하면서 김종국에게 조공까지 바치는 등 끊임없이 유혹의 손길을 뻗쳤다.
 
서남용과 탁재훈의 만남에 모든 기대가 쏠리기도 했다. 개버지 김준호와 서남용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홍보의 신 탁재훈을 찾아간 것. 서남용은 자신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불판 위에 군밤‘ ’콧물‘ 을 묘사하는 사물 개그 를 선보였다. 
 
또한 ’머리카락으로 자전거 타기‘ 등 머리카락을 이용한 역대급 기상천외한 개인기들을 뽐내 탁재훈은 물론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개인기를 펼치던 중 웃픈 흑역사를 생성해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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