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워킹맘 한다감, 양궁선수 변신? 강남 입성 정조준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3 21:21

조연경 기자
 
한다감이 화살을 정조준하고 있는 목표는 어디일까.
 
'속아도 꿈결' 후속으로 방송될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가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양궁 선수로 깜짝 변신한 한다감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트렌치 코트 차림에 허리 벨트를 꽉 졸라 멘 한다감이 활 시위를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듯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화살을 날리는 한다감의 뒤로는 '인 강남'이라고 쓰여진 과녘 판이 포착돼 그녀의 목표가 '강남 입성'임을 짐작하게 한다.
 
극중 한다감은 영재 딸의 교육과 가족의 황금빛 미래를 위해 강남 입성을 꿈꾸는 열혈 워킹맘 서초희로 분한다.
 
자신을 속물이라고 비웃는 남편 강남구(한상진 분)의 비협조 속에서 강남 진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예측불허한 행보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 세대의 무한 공감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영혼까지 끌어 모은 회심의 일격이 그녀의 바람대로 강남에 명중할 수 있을지, 올림픽 경기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다감의 한판 승부가 펼쳐질 ‘국가대표 와이프’는 4일 첫 방송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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