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넥스트 레벨' 커버 댄스, 태연·키가 제일 기억 남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5 11:47

박상우 기자
그룹 에스파가 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미니앨범 ‘Savag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가 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미니앨범 ‘Savag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aespa)가 소속사 선배 가수인 태연과 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5일 에스파가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새비지)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선주문량이 40만장을 돌파하며 괴물 신인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에스파는 지난 활동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로 얻은 큰 인기에 감사함을 전하며, 자신들의 안무를 커버해준 선배 가수들을 언급했다. 멤버 카리나는 "하나 하나 다 찾아보는 편이다. 많은 커버를 봤는데 '놀라운 토요일'에서 태연과 키가 추는 걸 봤다. 제스처랑 표정이 완벽해서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윈터는 "바다의 커버 영상 또한 뮤직비디오처럼 촬영돼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에스파의 이번 타이틀 곡 'Savage'(새비지)는 강렬한 어택감의 드럼,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트랩 장르다. 개성 있는 랩과 파워풀한 애드리브와 함께 중독성 있는 훅과 추임새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가사에는 에스파만의 세계관 스토리를 바탕으로, 에스파와 아바타 'ae'(아이)가 조력자 'nævis(나이비스)'의 도움으로 광야(KWANGYA)로 나아가 'Black Mamba'와 맞서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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