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 내 방식으로 풀어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5 16:23

박상우 기자
'우즈'

'우즈'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5일 우즈가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3월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으로 이번 앨범 역시 우즈가 전곡 작사, 작곡했다.
 
이날 우즈는 앨범을 설명하며 "사랑이란 감정을 내 방식과 내 감성으로 풀어냈다.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가는 기승전결의 과정을 다채로운 곡으로 표현해 봤다"라고 밝혔다. 우즈는 "사랑을 처음 시작하고, 확인하고, 나중에는 배신감도 들고 이별하고, 혼자 남겨져 외로움을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독특한 앨범명에 대해서는 "끝나지 않는 도로, 꺼져가는 불빛,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목적지를 비추는 불빛이 된다"라며 시적인 표현으로 뜻을 대신 전했다. 우즈는 "'사랑하는 자만이 옆에 남았다'라는 뜻의 앨범명처럼 사랑에 대한 내 진솔한 감정을 들어달라"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WAITING'은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곡이다. 꺼져가는 불빛 속에서 다시 목적지를 비추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하며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한다. 또 더 이상 접점이 없는 관계, 일방적인 사랑이 되어버린 기다림의 외침은 우즈의 목소리와 어울려져 절절한 감정을 전달한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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