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고민 많은 첫 솔로, 성장하는 계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7 16:23

황지영 기자
가수 조유리가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GLASS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조유리의 한층더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싱글 앨범 ‘GLASSY’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웨이크원 제공 2021.10.07

가수 조유리가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GLASSY’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조유리의 한층더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싱글 앨범 ‘GLASSY’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웨이크원 제공 2021.10.07

가수 조유리가 솔로에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조유리는 7일 오후 4시 첫 싱글 'GLASSY'(글래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싱글에는 '글래시'외에도 로맨틱한 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곡 ‘Express Moon (익스프레스 문)’, SG워너비 이석훈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듀엣곡 ‘가을 상자’도 담겼다. 
 
싱글을 준비하며 조유리는 "솔로로 처음 나오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까, 앨범에 어떤 모습을 담아야 할까 고민했다. 작곡가님과 많은 회의를 한 끝에 만들어졌다"고 만족했다. 아이즈원 때와는 다른 점으론 "한 곡을 온전히 내 에너지로 채워야 한다는 점이 어려웠다. 한편으로는 이 곡에 내 모습을 어떻게 녹여볼까 하는 고민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준비하느라 시간이 금방 흘렀다"고 덧붙였다.
 
음반은 선주문 5만장을 돌파했다. 조유리는 "팬 덕분이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로운 도전이 떨리는데 팬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활짝 웃었다. 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유리다운 성장을 담아낼 것"이라고 각오했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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