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 추격하자, 호잉이 때렸다…KBO리그 통산 세 번째 만루포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7 20:57

배중현 기자
7일 수원 키움전에서 맹타를 휘두른 제라드 호잉. IS 포토

7일 수원 키움전에서 맹타를 휘두른 제라드 호잉. IS 포토

 
KT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32)이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때렸다.
 
호잉은 7일 수원 키움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말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5-2로 앞선 1사 만루 찬스에서 키움 불펜 김재웅의 시속 128㎞ 슬라이더를 공략해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20m. KBO리그 개인 통산 세 번째 만루 홈런이었다.
 
KT는 5-0으로 앞선 6회 초 박병호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호잉이 만루포로 응수, 점수 차를 더 크게 벌렸다.  
 
수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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