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키 통한의 백패스 실수...日, 사우디에 져 벌써 2패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8 08:17

이은경 기자
 
시바사키.  사진=게티이미지

시바사키. 사진=게티이미지

일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최종에선 3경기에서 1승 2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일본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B조 3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일본은 첫 경기에서 오만에 패한데 이어 중국에 첫 승을 신고한 뒤 사우디아라비아에 또 졌다. 
 
패스 미스 한 개가 뼈아팠다. 일본은 후반 25분 시바사키 가쿠(헤타페)가 백패스를 어설프게 했다가 알 부라이칸이 이를 가로챘고, 알 부라이칸이 그대로 침투해 골을 넣었다.   
 
일본 매체들은 경기 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비롯해 일본대표팀 선수들이 시바사키의 결정적인 실수에 대해 감쌌다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시바사키는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피치에서 실수는 나올 수 있고, 패배는 내 책임"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12일 호주와 4차전을 치른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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