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와 이혼' 외질혜, "전 남편 합방 제안, 어이 없어..돈 벌러 나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1 08:11



철구와 이혼한 BJ 외질혜가 아프리카TV 생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지난 9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이혼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이날 외질혜는 "돈 떨어져서 온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돈 벌려고 온 것 맞다"며 "빨리 벌어서 집을 구해야 하고 딸 연지 양육비 해줘야 한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감성팔이일 것 같아 웃으며 얘기하지만 내가 벌인 일이라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철구에 대한 질문에는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 한다. 그쪽은 쳐다도 안 본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제 전화로 서로 오해 풀었다"고 말했다.

또한 외질혜는 "통화로 연애 상담을 나한테 하길래 어이가 없었다. 합방 가능하냐고도 묻더라. 제가 죽어도 안 하겠다고 했다"며 "어쨌든 저도 그분 응원할 거다. 앞으로 저는 저 혼자 조용히 살 거다"라고 덧붙였다.

간단한 소통 외에, 외질혜는 '제로투 댄스'를 선보이는 등 오랜만에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철구와 외질혜는 지난 5월 협의 이혼에 들어갔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철구는 외질혜가 다른 남성 BJ와 불륜을 저질러, 외질혜를 폭행했다고 밝혔다. 외질혜는 이를 부인하며 오히려 철구가 성매매와 도박을 했다며 맞섰다. 최근 두 사람은 법적으로 완전히 남남이 됐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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