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 최동원 다큐 '1984 최동원',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2 08:00

박정선 기자
'1984 최동원'

'1984 최동원'

 
 
 
1984년 가을 한국시리즈 7차전 4승 1패의 주인공, 대한민국 부산의 심장 무쇠팔 최동원의 인생 경기를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1984 최동원(조은성 감독)'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12일 공개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무쇠팔 故(고) 최동원의 최초 다큐멘터리 '1984 최동원'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믿을 수 없는 기록으로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한국시리즈로 기억되는 1984년 가을과 최동원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1984 최동원'은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한국시리즈, 1984년 가을 그야말로 기적 같은 우승을 이끈 롯데 자이언츠 무쇠팔 고 최동원의 투혼을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1984년 가을의 전설 주인공 무쇠팔 최동원이 환호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최동원이 롯데 자이언츠 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흑백으로 담겨 있는 티저 포스터는 보는 이를 1984년 가을의 한 가운데로 초대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1984년 가을의 전설, 한국시리즈 7차전 4승 1패, 만화 같은 승리”라는 카피는 당시 최동원의 압도적인 경기력과 지금까지도 전세계 유일무이한 기록을 한눈에 보여주며 그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1984 최동원'

'1984 최동원'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한국시리즈와 전설을 쓴 최동원의 만화 같은 활약이 담겨 있어 최동원을 사랑하는 야구 팬과 영화 관객 모두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1984년 가을 뚜벅뚜벅 마운드로 걸어간 한 남자가 있었다”라는 조진웅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티저 예고편은 1984년 당시 롯데 자이언츠 감독 강병철을 시작으로 상대팀 삼성 라이온즈 이만수, 롯데 자이언츠 임호균, 야구 전문 기자 민훈기, 야구 해설 위원 이상훈, 롯데 자이언츠 김용철의 릴레이 인터뷰가 이어지며 1984년 가을 최동원의 만화 같은 기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피칭하고 있는 최동원의 모습과 “만화에서만 나오는 장면”, “유일무이하고 절대적”, “철인이다”라는 함께 뛰고 승부를 겨룬 선수들의 인터뷰는 최동원의 위대함과 왜 1984년 한국시리즈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마, 이길 수 있는 게임은 전부 다 이기고 싶습니다”라는 최동원의 인터뷰는 승리에 대한 갈망과 에이스의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그 결과 한국시리즈 7차전 중 무려 5게임을 등판해 한국시리즈 최초 완봉승, 완투승, 구원승 등 보직에 구애받지 않고 4승 1패라는 만화 같은 기록을 남기며 레전드 한국시리즈의 스크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한편, '1984 최동원'은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승리로 기억되는 1984년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최동원의 투혼과, 희생, 도전 정신을 담아낸 작품으로 올해가 고 최동원의 10주기로 그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4년 최동원과 승부를 겨뤘던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과 최동원의 팀 동료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강병철 감독까지 생생한 인터뷰 영상과 당시 미공개 영상 자료들을 바탕으로 1984년 가을의 전설로 남은 최동원의 만화 같은 4승 1패의 활약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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