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 낮엔 관짝·밤엔 무드 데이트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3 20:28

황소영 기자
'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낮에는 관짝 메이트로 열일 하고 밤에는 묘한 분위기의 데이트 메이트로 나선 극과 극의 스틸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극 '달리와 감자탕' 측은 13일 김민재(진무학)와 박규영(김달리)의 낮에는 관짝 메이트, 밤에는 데이트 메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달리와 감자탕' 6회에는 박규영이 기자회견을 개최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종결시켰다. 전시회 홍보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초보 관장의 능력을 증명,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될 7회에는 박규영이 관장으로 부임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 스페이스 오프닝 행사가 그려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관에 들어간 김민재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넋이 나간 듯 해탈한 표정을 짓고 있고, 홀로 진지한 김민재와 박규영 주변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고 있는 모습이다.
 
박규영은 관에 있는 김민재를 마치 작품을 다루듯 애지중지 여기며 관짝 메이트로 변신한 모습. 김민재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청송 미술관 스페이스 전시 마스코트(?)에 등극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낮에는 전시회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관짝 메이트 김민재와 박규영은 한밤중 텅 빈 미술관에서 로맨틱 무드 데이트 메이트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단둘만이 있는 공간에서 아련한 분위기를 뿜어내더니, 급기야 박규영이 김민재의 뺨을 어루만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두 사람이 낮과 밤, 극과 극의 상황에 놓인 이유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박규영은 좀처럼 김민재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지 않더니, 한 잔 술을 빌려 김민재의 뺨을 꼬집고 머리를 쓰다듬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던 터. 이번에도 박규영이 먼저 김민재의 뺨을 쓰다듬으며 직진 스킨십을 펼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김민재와 박규영은 극과 극 낮과 밤을 보낸 뒤 둘 사이에 확실한 기류가 흐를 예정이니 '달리와 감자탕' 7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귀뜀했다. 오늘(13일) 오후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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