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연패 탈출' 이동욱 감독 "신민혁이 승리 발판 만들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4 21:56

배중현 기자
2021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알테어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인한 양의지가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10.14/

2021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알테어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인한 양의지가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10.14/

 
NC가 시리즈 스윕 위기에서 탈출했다.
 
NC는 14일 고척 키움전을 8-4로 승리했다. 1, 2차전을 모두 패해 시리즈 스윕 위기에 몰렸지만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선 웃었다. 시즌 60승 7무 61패로 이날 경기가 없던 6위 SSG(60승 12무 60패)와의 게임 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선발 신민혁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 쾌투로 시즌 9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1번 최정원이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찬스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리그 타점 1위 양의지가 4타수 2안타 1타점, 9번 김기환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경기 뒤 "선발 신민혁이 좋은 제구와 변화구로 7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승리의 발판 만들었다. 마무리 이용찬 역시 8회 말 1사 3루 어려운 상황에서 올라가 아웃카운트 5개를 잡으면 승리에 결정적은 역할을 했다"며 "타선에선 리드오프 최정원이 찬스를 많이 만들었고, 후속 타자들이 집중력 있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내일 경기도 좋은 플레이 할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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