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재정, 데뷔 8년 첫 광고 계약금 한 턱…父 울컥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5 15:19

황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재정

'나 혼자 산다' 박재정

가수 박재정이 데뷔 8년 만의 첫 광고 계약금으로 깜짝 효도 플렉스를 선보인다. 박재정은 부모님 선물을 위해 작고 귀여운 카드 한도 초과에 맞서 고군분투한다.  

 
오늘(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부모님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는 박재정의 하루가 공개된다.
 
박재정은 광고 계약금으로 적금 넣기를 선택한 듯했지만, 곧바로 쇼핑에 몰두한다. 플렉스에 빠진 이유는 다름 아닌 가족이다. 고생한 부모님을 위한 통 큰 효도 한 턱을 내겠다는 것.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가격 비교까지 잊지 않는 '매의 눈'을 보여준다. 검소한 박재정이 가족에게만큼은 아낌없는 플렉스를 선택한다. 부모님의 취향과 체형 파악은 물론 가족의 추억을 더한 선물을 선택하는 세심함을 발휘한다.  
 
박재정은 계산대 앞에서 카드 한도 초과 전화를 받고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체크카드 한도가 4-50만 원 정도"라고 작고 귀여운 금액을 귀띔해 공감을 자아낸다. 박재정이 이번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여곡절 끝에 쇼핑을 마친 박재정은 식당일을 하느라 외식 한 번 못한 부모님을 위해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박재정은 도착한 가족들에게 "데뷔하고 이런 데 처음 데려와서 미안해요"라며 서툰 마음을 전한다.  
 
세심한 효자 박재정이 준비한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는 가운데, 선물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아버지와 박재정의 포옹이 미소를 유발한다. 박재정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구두. "아버지께서 지금은 식당일을 하시지만 30년 가까이 회사를 다니셨던 분"이라고 운을 뗀 박재정은 아버지를 위하는 세심한 마음과 어린 시절 추억으로 금요일 안방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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