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붐박스, 에일뮤직과 손잡고 '비트박스 투 월드 라이브' 대회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8 09:06




비트박스 아티스트 겸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한 미스터붐박스가 오는 12월 한국에서 글로벌 비트박스 대회를 연다.
 
미스터붐박스는 에일뮤직과 손잡고 ‘BEATBOX TO WORLD LIVE’(비트박스 투 월드 라이브)를 기획해 전세계 비트박스 팬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비트박스 투 월드’는 비트박스 세계대회 중 5대 규모 안에 드는 초대형 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대회인 ‘비트박스 투 월드 라이브’로 새롭게 진행된다.
 
현재 비트박스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해, 유튜브 채널만 보더라도 엄청난 규모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비트박스 세계대회’의 사후 콘텐츠 동영상이 평균 총 조회수는 2억 건이 넘을 정도다. 이번 대회는 비트박스를 ‘1:1’로 주고받았던 기존 대회의 형식에다가, ‘유희왕 카드 게임’을 접목시켜 온라인에서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일뮤직 측은 “세계 각국의 인터넷 상황이 다르다 보니 무조건 라이브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비트박스 라이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흐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비트박서들의 영상을 미리 받아서 카드로 만들어 서로의 영상 카드로 배틀하는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스터붐박스의 소속사이자 대회 주최 측인 씨케이비브라더스는 “미스터붐박스는 국내 가장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Korea beatbox championship’의 기획자이며 다양한 대회를 통해 챔피언을 배출한 바 있다. 에일뮤직 역시, 국내 유일의 세계대회 ‘비트박스 투 월드’의 제작사다. 한국의 가장 큰 대회인 두 대회가 합심하여 비트박스 시장의 발전을 위해 ‘BEATBOX TO WORLD LIVE’를 주최하게 됐다. 이 대회의 심사는 전세계 챔피언 출신의 전문가 들이 공정하게 심사를 할 것이며, 비트박스 대회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함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콘돌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콘페이(KONPAY)와 업무제휴를 통해 컨텐츠커머스 기능을 도입한다. 대회 굿즈상품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자산 결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미스터붐박스는 “비트박스 문화의 재미와 다양한 퍼포먼스의 볼거리, 그리고 커머스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BEATBOX TO WORLD LIVE’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씨케이비브라더스, 에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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