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애니메이션, 현대미술 작품으로 만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8 18:40

권오용 기자
라이엇게임즈 아케인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필문 작가가 작업하는 모습.

라이엇게임즈 아케인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필문 작가가 작업하는 모습.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IP를 활용해 제작한 애니메이션 ‘아케인’을 주제로 6명의 현대 미술 작가와 함께 예술 작품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은 아케인 속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다양한 요소를 담아낸 작품을 통해 아케인의 스토리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작품은 아케인의 스토리를 성장·대립·갈등·분노·연결 등 다섯 가지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다. 권오상·지용호·최문석·Phil Moon(필문)·조윤진·유현 등 현대미술 씬에서 각자의 개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다섯 명의 작가들이 총 12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작품은 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실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열리며 아케인의 첫 선과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가 열리는 오는 11월 7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장에 마련된 '징크스 아지트', '필트오버 예술공방'에서는 아케인에 대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징크스 아지트에서는 징크스와 함께 필트오버를 습격하는 콘셉트로 디지털 그래피티 낙서를 체험할 수 있다.  
 
필트오버 예술공방에서는 라이브 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다. 아케인 로고가 프린팅된 에코백에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직접 특별한 디자인을 직접 더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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