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1시간↑' 애플, 디자인 확 바꾼 3세대 에어팟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9 08:27

정길준 기자
3세대 에어팟. 애플 제공

3세대 에어팟. 애플 제공

 
애플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무선 이어폰 3세대 '에어팟'을 공개했다.
 
새로운 에어팟은 공간 음향을 지원한다. 귀 안쪽의 곡선에 맞춘 새로운 윤곽 디자인을 적용했다.
 
3세대 에어팟은 H1 칩과 애플이 설계한 음향 시스템을 결합했다. 컴퓨테이셔널 오디오를 활용해 적응형 EQ(튜닝)로 혁신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공간 음향을 애플 뮤직·영화·TV 프로그램에서 즐길 수 있다.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한 공간 음향을 애플 기기에서 체험할 수 있다.
 
3세대 에어팟 충전 케이스. 애플 제공

3세대 에어팟 충전 케이스. 애플 제공

 
신제품은 땀과 습기에 강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스 센서까지 탑재해 쉽고 직관적인 음악 및 통화 제어가 가능하다.
 
이번 에어팟은 이전 세대보다 1시간 연장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청취 시간은 최대 6시간, 통화 시간은 최대 4시간이다. 단 5분의 충전으로 약 1시간 쓸 수 있다. 케이스에 4회 더 충전하면 최대 30시간의 청취 시간을 얻을 수 있다.
 
3세대 에어팟은 2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부터 주문 가능하고, 오는 26일 매장에서 판매된다. 2세대 에어팟은 17만90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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