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어느덧 데뷔 12년차, 아직도 활동하고 있음에 감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0 15:33

박상우 기자
그룹 씨엔블루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 12년 차 씨엔블루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눈에 띄게 즐거운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는 20일 오후 각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FNC제공 2021.10.19

그룹 씨엔블루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 12년 차 씨엔블루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눈에 띄게 즐거운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는 20일 오후 각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FNC제공 2021.10.19

밴드 씨엔블루가 신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씨엔블루가 아홉 번째 미니앨범 'WANTED'(원티드)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정용화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싹둑(Love Cut)'으로 컴백한 씨엔블루는 강렬하고 와일드한 '헌터' 콘셉트로 이번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씨엔블루는 '원티드'로 이루고 싶은 성과에 대해 얘기했다. 이정신은 "성과로는 차트 1위도 있고 여러가지 많겠지만, 이렇게 씨엔블루가 진행 중인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하다. 데뷔가 12년 차인데 아직도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답했다.
 
강민혁은 "나 역시 같은 마음이다. 멤버들과 꾸준히 음악 작업하고, 좋은 노래 만들고 오래 활동하는 게 목표다. 씨엔블루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타이틀곡 '싹둑(Love Cut)'은 19세기 후반 분위기를 담은 록 장르의 곡이다. 정용화가 작사∙작곡했으며, 디스코 리듬의 드럼과 베이스 연주가 특징이다. 서부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우리 주위를 둘러싼 잘못된 관계들과 인연을 미련 없이 가위로 '싹둑 (Love Cut)' 끊어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음원은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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