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 여자친구, 임신 기간에 음주 의혹? SNS 계정 삭제에 논란 가중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0 20:13


 
'대세 배우 K씨' 김선호 전 여자친구인 방송 관계자 출신 인플루언서 A씨가 "임신 기간 중 음주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선호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방송 관계자 출신 인플루언서 A씨 SNS 게시물이 올라와 여러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A씨는 지난 2020년 8월 28일 자신의 SNS에 "저 지금 두달 만에 친구들이랑 한잔 중인데 이따 들어가서 늦게라도 음주 라이브 할게요"라며 "음주 후에 왜 꼭 대충이라도 관리해 줘야 하는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 시기는 A씨가 주장하는 임신 시기와 거의 겹치는 상황이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A씨의 폭로 글에 따르면 A씨는 김선호와 2020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후 김선호의 낙태 종용으로 수술대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임신 기간, 혹은 낙태 직후에 음주 라이브 방송을 한 셈인 것. 하지만 A씨는 최근 김선호 관련해 이슈가 커지자 자신의 SNS 계정을 아예 삭제했다.

이같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과 며칠 전에는 샤넬에서 어마어마하게 쇼핑한 사진도 올렸었다", ", "당당하다면 왜 SNS를 폭파시켰는지?" "당당하면 방송인 출신이니 얼굴 공개하고 자기 주장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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